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. "내가 자비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겠다. 그곳에 내 성전이 세워질 것이다."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. "예루살렘에 집을 짓기 위해 측량줄을 칠 것이다." - 기독교 일러스트레이션, 크리스천 일러스트레이터이션